DaiLy_LiFe
루돌프 사슴코..
재홍이
2007. 2. 21. 21:07
어제 아침 출근시간부터 갑자기 훌쩍거리기 시작하더니..
아직까지 잠기지 않는 수도꼭지처럼 흘러내린다..
덕분에 내 코는 완전 벌겋게 물든 상태.. ㅡㅜ
루돌프 사슴코가 이렇게 생겼을까..
제발 오늘이 지나면.. 그만 멈추길..
아직까지 잠기지 않는 수도꼭지처럼 흘러내린다..
덕분에 내 코는 완전 벌겋게 물든 상태.. ㅡㅜ
루돌프 사슴코가 이렇게 생겼을까..
제발 오늘이 지나면.. 그만 멈추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