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홍이님의 미투데이 - 2007년 4월 20일
카테고리 없음 :
2007. 4. 21. 04:42
- 회사에서는 그렇게 잠 와서 죽을거 같더니.. 왜 집에만 오면.. 정신이 또렷해지는건지.. 오전 12시 42분
- 구입한지 한달 열흘 되는 핸드폰.. 배터리가 하루를 못 버티네.. AS 갈 시간도 없구만.. 오전 12시 55분
- 좀만 더 참자.. 이제 퇴근 할 수 있을거 같다.. ㅜㅜ 오후 11시 22분
이 글은 ppongee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0일 내용입니다.